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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하기 좋은 도시, 포천 - ‘기업이 살아야 포천시 미래가 열린다’
  • 기사등록 2018-06-22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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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애로 건의사항 보고회
[시사인경제]포천시는 ‘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열린다’라는 목표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내에는 5,700여 개의 기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나 10인 이하의 영세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 이에 포천시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가동반 운영,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기업애로해소 현장가동반’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이루어진 ‘기업 SOS 지원단’과 함께 적극적이고 신속한 기업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기업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규제개선, 인허가사항 신속처리 지원, 인력 채용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협조요청, 법률자문, 실무자 회의 등을 진행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33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78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그중 35건을 완료했다.

포천시는 자금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7개사 약 33억 원, 포천시중소기업육성자금 17개사 약 15억 원을 지원하고, 담보와 신용이 부족한 기업에는 중소기업특례보증 22개 업체 약 27억 원을 지원했다.

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극복과 경쟁력 확보,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상반기 설운1통 공장 진입도로 개선공사, 금현2지구 제방정비공사 등 8개소에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018년 6월 2차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7월에는 2019년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 자체사업인 기업불편 해소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로정비, 공장 밀집 지역 공동안내표지판 설치, 보안등 설치 등 중소기업이 기업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방방곡곡 수출기업 지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관내 29개 기업이 참여한 경제사절단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투자청과 협업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121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지적재산권보호 지원사업, 포천시 우수기업제품 홍보 책자 제작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항상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기업애로사항이 없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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