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 봉사모임 진솔회, 13년째 이웃사랑 실천 - 만수무강 기원 경로잔치 및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금 전달
  • 기사등록 2018-06-22 11:03:00
기사수정
    만수무강 기원 경로잔치
[시사인경제]부천지역의 순수 봉사모임인 진솔회는 지난 20일 송내역 앞 투나 건물 12층 디아몽에서 ‘만수무강 기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로잔치에는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 150명을 모셨으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공연을 보이고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기쁨을 더했다.

진솔회 안종수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노래와 공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어 기쁘다. 오늘 하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신다면 보람되고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로잔치와 함께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진솔회 회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매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진솔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솔회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을 모토로 경로잔치 및 쌀 나눔, 장학금 전달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214
  • 기사등록 2018-06-22 11: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