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향후 3년 부천시 고령친화도시조성 실행계획 이행
  • 기사등록 2018-06-22 11:00:00
기사수정
    부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시사인경제]부천시는 지난 21일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해보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추진사항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령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노인복지정책위원, 실행계획 관계 부서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관심제고 및 선전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노인복지정책위원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 근거 마련을 위해 ‘부천시 노인복지정책을 위한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시민 및 지역전문가 FGI, 부천시 고령친화도 조사, 과제발굴 민·관 합동워크숍 등 약 9개월에 걸친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송유면 부시장은 “앞으로 3년간의 부천시 고령친화도시조성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며, 연구진에서는 오늘 나온 의견을 다시 한 번 검토하여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주문했고 “고령친화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등 향후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6월 중에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신청을 해 오는 9월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의 부천시 고령친화도시조성 실행계획을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8년 6월 현재 고령친화도시 가입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37개국 514개 도시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부산, 수원, 정읍, 제주, 광주동구가 가입돼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212
  • 기사등록 2018-06-22 11:0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