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3회 6.25 참전용사 위안행사
[시사인경제]성곡동 방위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오전 11시 성곡동행정복지센터 본관 회의실에서 6.25 참전용사 30여 분을 모시고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올해 6.25전쟁 68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북미정상회담 후 달아오른 통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전쟁의 아픔을 회상해보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 후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점심식사로 정성스럽게 직접 준비한 설렁탕 및 회무침, 잡채, 무말랭이, 도토리묵 등 각종 반찬과 과일, 떡 등 간식을 드시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성곡동 방위협의회와 복지협의체는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께 인견 런닝 세트, 고급수건, 수세미 등 소정을 선물을 증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25참전용사로 행사에 참여한 조경준 어르신은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초대해 줘서 고마움을 느낀다. 옛 전우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매년 자리를 마련해 준 성곡동 방위협의회 및 복지협의체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송정환 방위협의회 회장은 “여러분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켰다. 그 희생과 감사의 마음을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윤경숙 복지과장은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6.25 참전용사로 어려서부터 백마고지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그래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오늘 준비한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성곡동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성곡동행정복지센터 및 성곡동복지협의체, 성곡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진행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210
  • 기사등록 2018-06-22 10: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