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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현면, ‘스마트 심부름마켓 플랫폼’ 국가공모 사업 최종 선정 - 정보통신 기술과 연계한 농촌지역 노인 교통사각지대 해소
  • 기사등록 2018-06-2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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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시사인경제]포천시 화현면이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화현면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민·관 합동 노인복지사업인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한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현안을 해결하도록 예산 및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회혁신 사업을 통한 시민사회 성숙을 목표로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화현면은 2017년부터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노인복지, 영농창업, 공동체 활성화를 지역 현안으로 설정하고, 면 자체 사업계획을 수립 분야별 현안 사업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마을공동체 구성 및 활성화를 통한 주민역량 강화, 복지기금 창설, 어르신 무료 이동서비스 사업, 복지사업 통합 운영, 특정작물 집중 육성을 통한 영농특화 활동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화현면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농촌지역 어르시의 교통사각지대가 지속화되는 현상에 발맞춰 노인복지를 최우선 현안에 두고 어르신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심부름마켓 확대운영을 위해 ICT기술을 연계한 사업안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화현면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화현면 노인복지 증진은 물론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기초지자체 복지사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현면은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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