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경기도 주관 상수도 관리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 2017년도 상수도관리 업무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
  • 기사등록 2018-06-21 15:02:00
기사수정
    상수도사업소
[시사인경제]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7년도 상수도 관리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업무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우수 지자체는 격려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보완을 요청한다.

일반수도사업자의 경영합리화를 독려하고, 상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상수도 업무 종합평가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능력, 수돗물 음용을 위한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유수율 노후관 교체 실적 재정 건전화 노력 노후주택 개량지원 사업의 확대 추진 수돗물 안심 확인제 추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등이 평가 항목이다.

수원시는 각 부문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0점 만점에 83점으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18년 먹는 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먹는 물 검사기관 적합 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 물 검사 분야’ 평가에 참여해 이온류·무기물질류·중금속류·휘발성유기화합물류 등 12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교선 수원시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업무 최우수 도시 수도사업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125만 수원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134
  • 기사등록 2018-06-21 15: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