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 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설치안 등 15개 안건 의결
  • 기사등록 2014-10-28 07:1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27일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에서 민선6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현안사항에 관한 의견 교환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1명의 시장․군수가 참석한 이번회의는 지난 7월 24일 민선6기 전반기 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설치(안)’을 첫 안건으로 상정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금까지 논의되고 의결된 안건들이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협의회의 역할이 건의사항을 상급기관에 진달 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광역이 아닌 기초 자치단체의 여러 현안을 일상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는 사무국이 필요하다”고 추진체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사무국 설치에 대해 협의회원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사무국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큰 틀에 공감하면서 안건을 의결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중부권 협의회에서 제출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건의사항을 중앙 부처에서 성실하게 검토 해달라는 내용의 촉구문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3일 결정된 미2사단 화력여단의 동두천 잔류에 대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제안설 명 후 잔류반대 공동서명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명으로 결의문을 발표하기로 의결했다.

 

이 밖에도 고층건물 화재대비 고가 사다리차 지원 등 13개의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총 16개의 안건중 15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나머지 1개의 안건은 검토 후 다음회의 때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건 통과는 시․도별 협의회 사무국 설치의 첫 사례가 되었으며, 염태영 협의회장은“자치분권 실현과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경기도협의회 사무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경기도 31개 시장ㆍ군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31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상호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단체장들의 협의회로 지난 1996년 6월 구성되어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06
  • 기사등록 2014-10-28 07:1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