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DMZ 특화 관광기념품 개발 - 관광객에게 DMZ 방문 추억의 기회제공과 관광수익 창출기대
  • 기사등록 2014-10-24 07:4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대표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생태·역사·관광자원인 DMZ를 테마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연말부터 임진각 등 DMZ 일원에서 판매한다.

 

 

기존의 획일화된 기념품에서 벗어나 DMZ를 상징하는 참신하고 특화된 기념품을 개발하여, 관광객에게는 DMZ 방문을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의 관광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DMZ를 더 이상 분단과 아픔의 상징이 아닌 화해와 평화의 공간으로 표현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을 목적으로, 예술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기부를 받아,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여 DMZ기념품을 개발하였다.

 

기존 관광기념품이 도예·공방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DMZ기념품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DMZ 방문을 일상 속에서 쉽게 추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는 도내 관광지가 가진 고유한 매력과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관광기념품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DMZ 특화 관광기념품은 올 하반기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및 도라산 평화공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DMZ 일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희소성과 상징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관광공사가 개발한 DMZ 특화관광기념품 디자인 시안과 시제품 등은 이달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청 제3별관 1층 갤러리별에서 전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588
  • 기사등록 2014-10-24 07: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