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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제안 펀드 더 다양하고, 점점 새로워 진다! - 모태펀드가 964억원을 출자하여 2,387억원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
  • 기사등록 2018-06-1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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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선정결과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5월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2,387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벤처캐피탈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진행한 5월 수시출자사업 결과로, 이번에 선정된 10개 VC는 모태펀드 자금 964억원에 민간자금을 매칭하여 오는 9월까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결과, 총 22개의 VC가 모태펀드 출자예정 금액의 2.5배인 2,815억원을 요청하였으며, 선정결과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출자예산 절반에 가까운 160억원이 창업경진대회 참여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에 출자될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도전! K-스타트업 2018' 등 에 참여한 초기 창업자 등에게 충분한 투자자금이 공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으며, 이 밖에도 4차 산업혁명 2개 펀드와 지방기업 투자 1개 펀드가 선정되는 등 투자분야가 다양화 됐다.

4차 산업혁명 1개 펀드가 선정되어 同분야 우수 벤처·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펀드 중에는 민간 대기업 등이 출자하여 우선 결성하고, 모태펀드가 후속 출자하는 벤처펀드가 등장하여 대기업, 정부, 창업기업이 힘을 합쳐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을 뒷받침 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관 이재홍 국장은 이번 출자사업을 통하여 민간투자 후원 방식 모태펀드 운용방식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적극 활용하여 민간이 시장을 주도하고 모태펀드는 이를 뒷받침하여 개방형 혁신성장을 통한 창업·벤처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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