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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오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시범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 프로그램 前단계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방의 경우 창업 인프라가 취약하여, 그간 팁스 프로그램 참여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방 소재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프리 팁스 사업의 세부내용을 보면, 지원 대상은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본사 소재지가 지방인 기업 중에서, ‘최근 1년 이내’ TIPS 운영사 또는 액셀러레이터로부터 1천만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경우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을 1년간 최대 5천만원까지 매칭 지원받게 되고, TIPS 운영사 대상의 투자 IR 프로그램, 엔젤투자 지원센터 교육 참여 등 연계 지원도 받게 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완료한 기업은 향후 팁스 참여시 우대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지방의 역량 있는 창업팀을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금년에는 시범사업으로 40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하고, 성과 등을 고려하여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오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나 팁스 홈페이지,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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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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