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처인구보건소, 7곳 보건지소·진료소서 검진·교육·인지훈련 등
  • 기사등록 2018-06-19 11:08:00
기사수정
    원삼보건지소 치매프로그램실
[시사인경제]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5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농촌지역 보건지소·진료소 7곳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모현·이동·양지·원삼·포곡보건지소와 남사면 원암보건진료소, 백암면 백봉보건진료소 등 7곳을 매주 월∼금요일에 순회방문하며 강좌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검진, 예방교육, 미술치료, 운동치료, 레크레이션, 인지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총 16강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나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며, 장소별 10∼2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각 보건지소·진료소에 20∼25㎡의 치매프로그램실을 새로 설치했다. 단 포곡보건지소 프로그램실은 다음달 준공될 예정으로 8월부터 강좌가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방문이 힘든 농촌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치매발생 위험도를 낮추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5830
  • 기사등록 2018-06-19 11: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