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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보건의 날’ 기념행사 오는 22일 성남시청서 - 건치인 44명 시상, 치아 사랑 체험관 운영 등
  • 기사등록 2018-06-19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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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성남시청서 열린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때 운영한 구강건강 체험관
[시사인경제]성남시는 ‘제73회 구강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취약 아동 치과 진료에 재능을 기부해온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3명과 구강 건강관리 생활에 앞장선 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권한 대행 명의의 감사패, 공로패를 각각 받는다.

건치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44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충치나 빠진 치아 없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 군인 5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14명의 어린이도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는 5개 부스의 치아 사랑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주는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불소 양치 용액 무료 배부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출동! 반짝반짝 이 닦기’ 인형극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29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3일간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등 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다.

구강 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자와 구치 ‘9’ 자를 숫자화 해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가 제정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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