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철 폭염 대비해 노숙인 보호대책 마련 - 노숙인 피서 공간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 기사등록 2018-06-18 10:27:00
기사수정
    노숙인 임시보호소 꿈터
[시사인경제]수원시가 폭염에 대비해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노숙인 자활시설·임시보호소 이용자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대책은 노숙인 현장대응반 운영, 노숙인 피서 공간 운영, 노숙인 건강관리 강화 등이다.

노숙인 현장대응반에는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자활시설, 임시보호소, 119 구급대, 경찰 지구대, 협약 체결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다.

현장대응반 관계기관들이 유기적으로 노숙인 보호체계·안전망을 구축하고, 노숙인에게 하절기에 입소할 수 있는 시설을 안내한다.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보호·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수원역 ‘꿈터’ 임시보호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노숙인 피서 공간을 운영한다.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때 휴식 공간과 응급의약품, 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또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4개구 보건소, 119구급대 등과 연계해 노숙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거리 노숙인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폭염주의보는 2일 이상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5645
  • 기사등록 2018-06-18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