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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똑’ 소리 나게 지원 받으세요” -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의 체계적인 산전·사후 관리 지원
  • 기사등록 2018-06-18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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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시사인경제]고양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각 구 보건소에서 산전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먼저 첫 임신을 준비 중인 관내 가임기 여성에 한해 ‘산전검사 1회’, 임신부의 경우 매 임신 시 ‘임신 중 1회’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풍진 항원·항체검사, 매독반응검사, A·B·C형 간염검사, 빈혈검사, 간기능검사, 혈액형검사 및 혈당검사 등을 포함하여 40여 종 이상이다.

검사를 원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신청하면 된다. 첫 임신 준비 중 가임기 여성은 신분증과 함께 청첩장이나 예식장계약서 또는 혼인신고가 된 주민등록등본이나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해 임산부등록을 하면 된다.

또한 태아의 신경관 결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산 및 선천성 기형, 철결핍성 빈혈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산 등을 예방하고자 보건소에 등록한 임신부에게 임신주수를 기준으로 엽산제 및 철분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득 기준에 따라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쿠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특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쿠폰의 경우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이라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가임기 여성들이 보건소 산전검사를 시작으로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고 임신 후에도 보건소를 통해 다양한 정보 및 혜택을 제공받아 안전한 출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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