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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화성시의회(의장 하만용), 관내 노동계, 경제계 대표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각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내용의 노.사.정 대타협 선언문을 발표했다.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시지부 의장, 이상식 화성시 기업인연합회 회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청에서 기업경영의 어려움과 고용위기를 극복,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한 대타협 선언문은 노동계와 경영계, 화성시가 각각 추진해야 할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노동계는 지나친 임금격차 구조의 개선으로 양극화 해소와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동참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나누기 등 상생의 노사협력 문화 정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경영계는 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근로자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고, 투자확대를 통한 고용창출과 윤리경영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증진과 비정규직의 고용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화성시와 화성시의회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노사 화합 문화 정착과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지역단위의 실천 가능한 사회적 책임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화성시 노·사·정 합의는 보다 포괄적인 국가 차원의 노·사·정 대타협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며, “이번 선언을 통해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과 화성시 경제회생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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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28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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