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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 안산토론교육연구회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진행하는 ‘진짜 토론 수업’
  • 기사등록 2018-06-1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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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시사인경제]안산시 중앙도서관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독서토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실질적이고 심화된 토론교육을 위해 대회형식에서 벗어나 비경쟁식 토론수업을 도입했다.

3일간의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2018 안산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미치도록 가렵다’를 메인도서로 선정하여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학생이 참여하는 능동적인 토론수업도 이뤄진다. 전체 과정은 안산토론교육연구회 소속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 19명이 참여한다.

세부과정으로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방식인 소크라틱 세미나, 전 세계 35명뿐인 ‘Microsoft PowerPoint MVP‘에 선정된 스몰투빅 배준오 대표의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특강, 안산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미치도록 가렵다’의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 논증게임 및 토론실습 등이 진행된다.

3일 간의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접수에서 정원미달 시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8월 1일에 진행하는 배준오의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특강과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토론 아카데미 참여자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7월 10일부터 별도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토론 아카데미를 통해 상대적으로 도서관 행사 참여에 소극적인 청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독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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