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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미디어캠프 - 청소년 영상제작 프로젝트 'THE 꿈즈를 찾아서'
  • 기사등록 2014-10-13 0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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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시흥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청소년 영상제작 프로젝트 ‘THE 꿈즈를 찾아서’의 첫 시동인 미디어캠프를 진행했다.

 

 

1기 꿈즈인 청소년 12팀(54명)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전문영상기기를 활용하여 촬영ㆍ편집 작업을 실습하고, 캠프 동안 제작한 각 팀의 홍보동영상을 발표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하고 싶은 작품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문 PD와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과 함께, 향후의 제작계획을 세우고 영상제작 프로젝트 2단계로의 도약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소년 댄스동아리 및 풍물동아리의 특별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SNS를 통해 참여한 청소년의 학부모에게 캠프의 일정과 청소년들의 활동 사진을 제공하는 ‘학부모와 소통하는 미디어캠프’를 진행하였다.

 

1기 꿈즈는 11월부터 각 팀별의 제작 일정에 맞추어 전문 PD와 함께 직접 영상물을 제작하고, 제작된 청소년의 작품은 내년 1월 중 미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친구, 가족, 지역주민에게 공개 되며, 페스티벌 역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을 맡게 된다.

 

미디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영상제작을 전문영상장비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영상제작 일정동안 멋진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꿈즈로 선정된 청소년들의 논의를 거쳐 내년에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경기학생방송국의 설립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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