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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최하는 제6회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용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용인 지역 29개소 지역아동센터 및 용인외고 학부모회 봉사단 등 총 500여 명이 함께했다.

 

 

2006년 창립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역 내 29개소가 센터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체계를 구축는 등 지역아동센터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실로 올해 여섯 번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용인외고 학부모회 봉사단(대표 김선영 씨)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에 방문하여, 체육대회 참가학생 전원에게 통돼지 바비큐, 김밥 등 점심식사를 제공하였고, 연합회에 후원금 1,517만원 전달식도 가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부모를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신뢰감을 주는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기를 애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방과 후 돌봄을 통해 웃는 사람이 많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이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푸르고 높은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체육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개회선언과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풍선 굴리기와 달리기 시합 등 26개 종목의 체육활동을 하며 오후 5시까지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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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2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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