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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파주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도로제설 종합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파주시는 2017∼2018년 설해대책기간 동안 극한기상에 선제적 대응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해대책 종합대응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한 차량통행은 물론 강설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을 강화하고 상황판단회의 운영, 교통두절 예상구간 점검·정비,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장비 및 담당자 사전배치로 신속한 대응 및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강설예보 시 제설차량과 작업인원을 8개 전진기지에 분산배치하고 현장 모니터요원은 기상청 관측자료와 서해상 눈구름이 백령도, 영종도와 김포시 등 이동경로의 고속도로, 국도 상 설치된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했다.

피영일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직원들이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노력한 결과 지난 춘계 도로정비평가에 이어 겨울철 도로제설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설해대응 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관내 모든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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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8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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