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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사랑나눔회, 포천동 위기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실시
[시사인경제]사랑나눔회는 포천시중부희망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3일 포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및 창수면 위기가구에 침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은 혼자 유기견 여러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로, 도배, 장판, 전기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4월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실시했던 창구면 가구주가 축사 수리 중 지붕에서 추락하여 수술을 받는 사고가 있어 긴급히 침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후 대상 가구주들은 “항상 도움만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4월에 이어 6월에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봉사할 때마다 배워가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전문 인력은 아니지만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도움을 드리는 분들 모두에게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포천시 위기가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사랑나눔회는 포천시 소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0인의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관내 사회복지기관들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가정결연, 주거환경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봉사단체이다.

중부희망복지센터는 중부권역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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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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