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환경의 날 맞아 '수원천 살리기 캠페인' 펼쳐
  • 기사등록 2018-06-05 11:24:00
기사수정
    수원시
[시사인경제]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화홍문 앞 수원천 일원에서 ‘수원천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41개 공공형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200여 명과 원장·보육교사 등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용 미생물 흙공 던지기, 어린이들이 참여한 환경보호활동 사진 전시, 수원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특히 유용 미생물 흙공을 수원천 흐르는 물에 던져 넣는 ‘놀이같은 캠페인’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황토와 유용 미생물, 활성액 등을 섞어 만든 흙공은 하천 하부 퇴적물을 자연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옥순 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는 “환경은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라고 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원천이 더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보건복지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국공립 수준의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수원시에는 현재 41개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4845
  • 기사등록 2018-06-05 11: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