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부소방재난본부 “중증외상환자들의 생명, 한명이라도 더” -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와 구급대원 역량강화 교육
  • 기사등록 2018-06-05 08:28:00
기사수정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한 구급대원 교육
[시사인경제]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중증외상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한 구급대원들의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의정부성모병원 소재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에서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한 구급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증외상 환자의 판단기준 및 응급처치방법은 물론, 권역외상센터의 전용시설 장비 및 처치과정 이해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경기북부 소방관서 119구급대장 및 구급대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권역외상센터 전용시설 장비 및 처치과정 이해, 중증외상 환자의 판단기준 학습, 중증환자별 증상과 징후 교육, 중증외상환자 신속 이송체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직접 권역외상센터 내 견학을 통해 각종 시설 및 장비들을 둘러보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처치 및 이송으로 생존율 향상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119항공구급서비스의 운영 강화와 구급대원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며 “전문 의료진을 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적극적인 권역외상센터 이송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즉시 응급수술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 등을 갖춘 전문치료시설로, 지난 5월 1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4774
  • 기사등록 2018-06-05 08: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