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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 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당수동 시민농장(권선구 당수로 130번길)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한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5천여 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전시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도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공식행사로 진행된 길놀이 풍물패, 수원시립합창단, 국악난타의 공연은 흥겨움을 더했고 농업인들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쌀’전달식과 쉐프와 함께하는 특별한‘텃밭요리’퍼포먼스가 이색적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전시마당에서는 도시농업, 친환경농자재, 작은 동물원, 야생화, 우리 쌀 이야기, 짚풀 공예, 소형농기계, 농촌이야기 사진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체험마당은 자연염색, 치즈 만들기, 연잎 밥 만들기, 소등타기, 탈곡체험, 전통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된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참여하는 ‘복불복 농산물을 잡아라’, ‘24절기 놀이’는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과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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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5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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