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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아 전달해요’ 양평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 이웃돕기 물품 기탁 -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 미역, 김 등 100만원 상당 지역 특산품 20세트 기탁
  • 기사등록 2018-06-04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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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 이웃돕기 물품 기탁
[시사인경제]양평우체국은 지난 5월 31일, 관내 어린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20가정에게 쌀, 미역, 김 등 지역특산품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온 양평우체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 자녀들을 양육하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 쌀, 기장 미역, 대천 김 등으로 구성된 지역 특산품 20세트, 약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양평군청 행복돌봄과로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고재두 양평우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약소하게나마 준비했다.”며 “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달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우체국은 매년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사랑의 교복 지원사업과 한가위 명절용품 지원사업, 관내 중증 장애인생활시설 정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 뿐만 아니라 집배원을 활용한 복지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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