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 중.한 명품박람회' 내년 5월 중국 난닝서 개최 - 남영국제전시센터서 300부스 이상 규모로 개최 예정
  • 기사등록 2014-10-02 20:13: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2015 중∙한 명품박람회’가 내년 상반기에 중국 광서좡족자치구 난닝시 남영국제전시센터에서 300부스 이상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   난닝시 남영국제전시센터                                                                                                           © 박진영 기자

 

중국 광서 상무성이 기획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홍콩전과 대만전등 다수의 해외전시회를 개최한 국영기업 광서남영신롱광고유한책임회사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에 전시회에 참가할 한국 기업의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23일 광서남영신롱광고유한책임회사와 한국의 진성international은 난닝시 UPSKY호텔 컨벤션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난닝시는 인구 900만 광시좡족자치구의 수도로 광서 제일의 대도시이며, 북부만 경제구 핵심도시이자 화남지구의 특대도시이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시회가 오랫동안 개최된 지역으로 광서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이다.

 

또한 중국화남, 서남과 동남아 경제권의 결합체로 광서중부는 남으로 치우쳐 있어, 북부만 연안은 중요한 경제중심이며, 중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향하는 지역적 국제도시이다. 중국과 동남아 동맹 국가의 경제무역과 교류 및 협상이 난닝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는 총영사관을 설립하였다.

 

 

난닝시는 중국의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매년 높은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13년, 광서지역의 해외수출입 총액은 318억 달러에 달하며  2014년은 8%정도 성장함. 전체년도 해외무역수출입도 견실하게 성장을 유지했고, 수출제품의 고품질화로 미국, 유럽과의 수출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은 광서지역 경제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수출이란 성장 동력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경제력을 바탕으로 최근 기반시설의 확충과 도시개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와 금융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으로는 고층아파트, 고층업무빌딩, 쇼핑센터 건설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국제 행사와 국내 행사를 유치하여 난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동맹국가전시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다양한 해외 전시회 등을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 홍보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도 주요행사를 난닝에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내수 확장 정책으로 다양한 소비문화가 형성되어 대규모 쇼핑몰; 위락시설이 증가하고 있으며 강한 소비성향으로 인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진성international 전화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의 구매의향과 교류를 원하는 난닝시민과 기업들의 요구로 기획되었다”며, “주요 품목은 의류, 식품 , 화장품, 가전, 한국 특산품 등으로 전시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상무성의 협조를 통해 많은 바이어들의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수주계약을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난닝시는 현재 한국기업 진출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대부분 북경과 상해, 광저우, 청도 등 일정지역에만 진출이 국한되어 점차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한국기업들에게 이번 ‘2015 중∙한 명품전시회’가 서∙남부권의 미개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461
  • 기사등록 2014-10-02 20:1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