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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시사인경제]양주시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을 구강보건 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구강보건 주간 행사는 상담과 교육, 홍보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일 양주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치아의 날 행사를 통해 구강보건과 올바른 잇솔질 교육, 불소체험,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하고, 관내 청담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는 맞춤형 튼튼이 치아건강 교실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 5일에는 봉암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또래 치아건강교실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과 영양섭취, 구강위생관리, 볼소 바니쉬 도포와 효과에 대해 교육한다.

7일에는 예향 경로대학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백세 치아건강 드림 교실을 진행하며 치주질환, 구강건조증 등 노인 구강질환과 틀니관리법 교육, 무료 스케일링과 불소체험 등을 진행한다.

8일에는 나사로 청소년의 집 입소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상담과 올바른 잇솔질 교육, 구강건강 위험행태 개선, 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강 건강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으나 소홀하기가 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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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1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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