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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화성 당성 국제학술대회
[시사인경제]화성시가 고대 삼국시대 비단길 개척에 앞장섰던 당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항구와 요새 그리고 문화이동’을 주제로 31일 전곡항 마리나센터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강진갑 경기대학교 교수 진행으로 팀 윌리암스 런던대학교 교수, 준 기무라 동해대학교 교수 등 8명의 전문가가 주제발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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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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