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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생산지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안양·수원·성남 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 참가...체험 만족도 최고
  • 기사등록 2018-05-30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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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생산지 농촌 체험 프로그램
[시사인경제]양평군 양평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안양·수원·성남 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친환경 생산지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양평공사와 각 시 교육지원청 및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친환경 생산지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과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현장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용문면 화전리 정보화마을에서 손모내기 및 우렁농법 체험과 쌀 미질 관찰 및 포장, 다듬이 공연 관람, 떡메치기, 굴렁쇠 놀이, 고추·딸기 모종심기 등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점심식사로 제공된 양평 유기농 쌈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가장 만족도가 높은 활동으로 꼽혔다.

농촌 체험 활동 이후에는 양평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 인증미 미곡처리장에서 수확된 벼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양평공사의 친환경 생산지 농촌 체험프로그램은 양평군 친환경농산물 홍보를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자체, 학교급식관계자, 학교는 양평공사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평공사는 경기도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양평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잔류 농약 검사와 방사능 검사 그리고 최신식 설비를 갖춘 위생적인 미곡처리장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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