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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파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파주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파주경찰서에서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어르신 안전망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어르신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내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종자 신속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경찰서와 파출소에서만 하던 사전지문등록을 치매안심센터에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치매검진과 사전지문등록까지 한 번에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치매어르신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미리 경찰시스템에 사진, 신체적 특징 지문 등과 함께 보호자의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치매 진단서, 대상자·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사전지문등록제 외에도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강화교실, 가족자조모임, 치매 안심마을운영, 치매예방교육, 배회가능 인식표 보급 등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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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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