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항공대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 개소식 및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MOU 체결… 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
  • 기사등록 2018-05-29 13:49:00
기사수정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시사인경제]고양시 한국항공대에 청년실업 해소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일자리센터'가 29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는 고양시 관내 대학 내 개소된 첫 번째 일자리센터로 향후 5년 동안 국비·고양시 보조금과 대학부담금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운영한다.

일자리센터는 상담실과 세미나실을 마련하고 일자리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해 취업과 창업상담은 물론 역량강화 교육,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개소식에 앞서 고양시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한국항공대학교와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는 기관별 각 분야를 상호 연계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견을 모은 것.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청년 진로, 취업 및 창업지원에 관한 사항, 취업 상담 등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청년 고용사업 상호 협력 사항 등으로 정부 핵심과제인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항들이다.

이날 고양시 관계자는 “항공대 일자리센터를 통하여 세 기관이 함께 미래 성장동력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구조적이고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총체적으로 풀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기존 청년일자리 지원으로 청년일자리박람회와 청년취업지원 7개 사업, 첨단산업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등의 일자리창출 시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다양한 정책분야에서 한국항공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학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일자리 관련 긴밀한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4163
  • 기사등록 2018-05-29 13: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