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취업성공 지원 - 한세대 대학일자리센터 지난 28일 개소… 군포시 5년간 매년 1천만원 지원
  • 기사등록 2018-05-29 10:12:00
기사수정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시사인경제]군포시가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들의 취업성공을 지원한다.

군포시 당정동에 소재한 한세대학교는 지난 28일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세대학교 본관 3층에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김원섭 군포시장 권한대행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층 취업기회 확대 및 고용률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 한세대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 및 군포시로부터 앞으로 5년간 매년 1억1천만원씩 총 5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비 50%, 대학·자치단체 50% 매칭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군포시는 1천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전체 사업 중 1천만 원 이상은 군포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세대 측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맞춤형 진로지도서비스, 취업·창업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취업인턴제 등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섭 권한대행은 “이번 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한세대 재학생과 관내 구직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세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4071
  • 기사등록 2018-05-29 10: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