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지난 4월에 이어 5월도 보산점 베러댄 와플에서는 저소득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와플를 생연2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전달해 왔다.
28일 생연2동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된 와플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가정인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으로 18가구에 전달됐다.
보산점 베러댄 와플 이지상 대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석 생연2동장은 “경기도 어려운데 매달 이렇게 어려운 가정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