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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리더스 원우회 홀몸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 - 상반기 여섯번 째 ‘사랑 가득 한 끼’ 이웃사랑 실천
  • 기사등록 2018-05-28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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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내동 리더스 원우회 홀몸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
[시사인경제]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센터는 지난 25일 주민자치회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 회원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평내동에서는 자녀가 없거나 또는 자녀가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외로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시책은 주민자치회 리더스원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활동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만 70세이상 홀몸 어르신의 생일을 미리 파악하고, 생신날에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정성이 가득한 음식과 축하금을 전달하는 등 연중 지속 추진되고 있다.

이날 여든 세 번째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자녀가 있어도 실질적인 도움도 없고 왕래 안한지가 한참이 되어 외롭기도 하지만 따뜻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인성 리더스원우회 회장은 “소소하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생신상 차림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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