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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성료 - 55개 청소년동아리, 끼와 재능 마음껏 발산해
  • 기사등록 2018-05-28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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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시사인경제]2018 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첫 시작을 알린 제4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지난 26일 1,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0대기획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체험부스 35팀과 공연 20팀 총 55팀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3D 프린터체험, 로봇체험, 학교폭력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동아리를 홍보하고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공연무대를 펼쳤다.

경연 결과 최우수 체험부스는 평택고등학교 ‘4-H’, 공연부문 최우수 공연팀은 비전고등학교 ‘Benefit’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받았다. 그리고 체험부스분야 우수상에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MIR’, 장려상에 평택여자고등학교 ‘가온’, 신한고등학교 방송부‘SBS’가 수상했고 공연분야 우수상은 연합밴드 ‘플라이트’, 장려상에 동일공업고등학교‘Just’n’, 한광고등학교 ‘베디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Benefit’ 홍서현 학생은 “다른 행사 공연 준비와 기간이 겹쳐서 걱정도 많이 하고 아쉬운 무대였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동이다”며 “평택에는 청소년들이 설 수 있는 공연무대가 많이 없는데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함께 무대를 준비한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기획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자치조직 10대기획단 박재은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진대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준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청소년어울림마당에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권역별 총 6회를 개최하며 오는 6월 2일, 10월 27일 현화근린공원, 8월 25일 소사벌레포츠타운, 9월 22일, 10월 27일 이충분수공원에서 청소년문화 활동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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