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18-05-25 14:11:00
기사수정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 추진
[시사인경제]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게 열무김치 각 2Kg을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은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계절김치를 담가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해 드리는 사업이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봄철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였는데, 이렇게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권오미 위원장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가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나마 작은 도움을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게 되어 그나마 안심이 되며, 앞으로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오늘 애써주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 도움을 주는 이웃이 있다면 혼자 외롭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그런 좋은 이웃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3809
  • 기사등록 2018-05-25 14: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