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내 최대 이동저수지에도 호변 산책로 조성 - 어비리 산 60번지 일대 4km 숲길 공사 착수
  • 기사등록 2018-05-25 10:36:00
기사수정
    이동저수지 전경
[시사인경제]경기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이동저수지에도 호변 산책로가 조성된다.

지난 1월 말 일반에 전면 공개한 기흥호수 순환산책로에 이어 이동저수지를 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산 60번지 일원 사계절낚시터부터 남사면 방아1리까지 4km 구간에 숲속을 산책하며 저수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수변 데크, 정자와 벤치, 방향 안내판, 안전로프 등을 설치하고 산책로 주변 사면을 정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며 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는 8월 말 이 산책로가 완공되면 처인 중심권역은 물론 인근 남사·아곡신도시 입주민들과 평택·오산시 주민까지 이용하는 명품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동저수지는 지난 1972년에 축조된 만수면적 327ha 규모의 경기도 최대 저수지로 용인팔경중 제2경인 어비낙조로도 유명해 낚시를 하며 석양을 보려는 방문객이 많다.

시는 이번 산책로 조성을 시작으로 약 13km에 달하는 이동저수지 호변을 시민들을 위한 명품 힐링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저수지는 경관이 빼어나 산책로가 조성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3717
  • 기사등록 2018-05-25 10: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