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5-24 14:30:00
기사수정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 한마음축제
[시사인경제]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관내 경기북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 유학생과 귀화자 그리고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내빈으로는 김회재 의정부지검장, 오현숙 양주시장 권한대행, 김홍용 서정대학교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수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인의 날은 우리사회에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같이 살아가는 열린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날이며, 이 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이민자들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모범적인 이민자에 대해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도입국청소년에게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후원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출신 결혼이민자 왕시시씨는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체육행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모두가 대한민국의 일원임이 느껴졌고, 직접 참여하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3644
  • 기사등록 2018-05-24 14:3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