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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슬러 대학
[시사인경제]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초과정 10회, 심화과정 2회 등 총 12회에 걸쳐 카운슬러대학을 진행했다.

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와 청소년지도자들에게 청소년기 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장으로 85명이 교육을 수강했으며 총 75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카운슬러대학 기초과정은 국내 저명한 청소년 상담 관련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청소년 발달, 부모상담, 가족상담, 학습상담, 진로상담, 성상담 등 청소년상담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필요한 체계적, 전문적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화과정은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실제적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아성장 집단 상담으로 운영됐다.

카운슬러대학 수료 후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 밖 청소년 학습멘토 활동 희망자는 위기청소년 학습지원,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아웃리치 지원활동 등의 재능기부를 하게 된다.

수료자 A씨는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내용으로 카운슬러 대학 수료 후 자녀양육과 가족관계에 많은 도움이 됐고 이후 1388청소년지원단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내 자신이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명기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청소년기 담임선생님을 통해 공무원의 꿈을 갖게 됐다”며 “카운셀러 역할이 한사람의 인생 방향까지 바꿀 수 있으며 본인이 현재까지 이 길을 충실히 걷고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14년째 카운슬러대학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5월경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통합 지원체계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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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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