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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년 전·후반기에 개설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 영역별 특화 교육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전문 역량을 양성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오는 6월, 9월, 10월, 11월에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

기초과정은 1회, 3시간 과정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과정이다. 심화과정은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기업 설립, 사회적기업 인증 코칭 강의와 우수사례 기업의 현장탐방으로 창업을 돕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나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기초과정 25명, 심화과정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심화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신청 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 선정자는 개별 통보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명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전문 기업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유도하면서 수강생들 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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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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