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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춘천 풍물시장서 전통시장 활성화 고민한다 - 2018 경기도 전통시장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
  • 기사등록 2018-05-24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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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머리를 맞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박 2일간 가평·춘천 일원에서 도·시군 전통시장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전통시장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올해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선 업무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김현 박사를 초청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청취하고, 이후 경기도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시장 운영, 특화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난 ‘춘천 풍물시장’을 방문, 우수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갖을 계획이다.

조창범 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바로미터”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도록 열띤 논의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국·도비 3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설현대화, 주차환경개선사업, 우수시장육성, 청년상인 육성 등 총 15종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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