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 24일 출항 - 경기국제보트쇼 2018, 킨텍스·아라마리나서 24일 역대 최대 규모 개막
  • 기사등록 2018-05-24 08:29: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가 24일 개막식으로 나흘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킨텍스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임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줄리 발자노 미국해양협회 이사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 인프라와 소비시장을 보유한 곳”이라며 “앞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경기도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양 킨텍스 3만5,000㎡, 김포 아라마리나 2만5,400㎡ 등 총 6만400㎡규모 전시장에서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0개사 1,705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국가대표 보트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제화와 산업화, 대중화와 대형화에 중점을 두고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게 된다.

먼저 북미 최대 해양레저용품 유통사인 ‘오션마케팅’사를 비롯한 해외 유력 바이어 20개국 12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도모한다. 또한 올해 새로 협력파트너가 된 대만요트산업협회의 국가관을 최초로 개설, 아시아 신흥시장과의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양레저 분야 일자리 창출 도모하는 차원에서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와 연계한 ‘해양레저 일자리박람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채용희망기업과 구직자에게는 매칭을 통해 면접 기회와 함께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요트·모터보트 제조산업 전시전, 경품 이벤트 등 참관객들의 체험 기회와 해양레저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안드레아 라제토 이태리 해양협회 부회장, 산드린 데보스 유럽보트산업협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향상방안을 모색해보는 2018 KIBS 포럼을 마련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20여척의 대형요트를 활용한 보트 시승체험은 물론,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해상전시 해설, 경기국제보트쇼 사생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을 활용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시연도 진행된다. 두터운 해양레저 마니아층을 보유한 최운정 프로가 직접 보트쇼에 참여해 전시된 레저기구를 이용한 해양낚시와 해상 필라테스 등 일반인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보트코리아의 해양레저 인력양성 교육기자재 기증식, 한국형 피싱보트 개발지원 협약 등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3510
  • 기사등록 2018-05-24 08: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