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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마을 가꿈이, 불법홍보물 우리지역엔 없어요! - 역대 최대 규모 노인일자리 사업 44개 사업단, 총 2,144명
  • 기사등록 2018-05-23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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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마을 가꿈이 사업단
[시사인경제]의정부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 봉사활동 기회를 넓혀 노후 건강을 유지하고 보충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5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4개 사업단을 구성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144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였으며, 3개의 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등 7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 역점사업인 ‘행복마을 가꿈이’ 사업단은 불법홍보물 및 벽보 잔여물 등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활력 있는 녹색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60명의 어르신들이 5인 1조가 되어 4개 권역 마을 구석구석의 전신주,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및 테이프 등의 잔재를 제거하고 있으며, 길거리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

오영춘 복지문화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활기찬 의정부시를 위해 힘써 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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