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별활동 ‘달콤초코브라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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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평택시청소년재단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청소년특별활동 ‘달콤초코브라우니’를 진행했다.
‘달콤초코브라우니’ 프로그램은 19일 16시 1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총 16명을 대상으로 황은주 강사와 고등학생 보조지도자 두 명이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 중 신지윤은 ‘브라우니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집에서도 엄마랑 만들어 보고싶어요.’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서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특별활동으로 한 달에 1∼2회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6월 활동은 비치가방만들기를 계획 중에 있으며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