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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고충 상담 전문가 지원단 운영 … 의견수렴 정책 반영 - 직장 내 고민, 커리어 코칭, 마음 코칭, 부모 코칭 등 4개 분야 집중 상담
  • 기사등록 2018-05-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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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가 도내 워킹맘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고충상담을 위해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총 8명의 ‘일가정양립 전문가 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도내 워킹맘들의 직장 내 고민 상담이나 경력·마음·부모 코칭 등 4개 분야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여성 인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높은 기업이나 도내 희망 지역모임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강의 내용은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기’, ‘워킹맘들의 퇴근시간 후 활용법’ 등 맞춤형 주제로 5∼10인 이내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방문은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고, 지역모임은 아이돌봄 강사를 파견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돌봄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이나 참여를 원하는 워킹맘이나 기업은 전화, 온라인, 이메일, 카카오톡 오픈채팅 중에서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거나 상담 받으면 된다.

또한, 직장맘을 위한 ‘토요 집중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5월과 9월, 12월에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코칭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길관국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도내 워킹맘들의 설문조사 결과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한 정책 1순위로 ‘여성의 경력 유지 및 지원정책’이 꼽혔다”며 “많은 워킹맘들의 말 못할 고민을 전문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상담하는 한편, 워킹맘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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