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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는 4일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내 경찰서를 방문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수원시 정자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프란치스코의 집’과 남부경찰서, 서부경찰서를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진우 의장은 서부경찰서를 위문 방문해 “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고, 이재식 부의장과 박순영 기획경제위원장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남부경찰서를 방문․격려하였다.

 

 

이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밝은 아이들의 웃음에 따뜻함을 느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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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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