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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다큐 23편에 3억9천만원 지원 … DMZ다큐, 6월 1일까지 지원작 모집 - 제작지원, 개봉배급지원, 후반작업지원 등 3개 분야 총 23편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
  • 기사등록 2018-05-21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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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23편의 우수 다큐멘터리에 총 3억 9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6월 1일까지 지원작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제작지원’과 ‘개봉배급지원’ 그리고 ‘후반작업 지원’으로 진행된다.

총 금액 2억 9천만원이 지원되는 ‘제작지원’ 분야는 아시아와 한국의 장편 다큐멘터리, 신진작가 다큐멘터리, DMZ프로젝트로 나눠 선정한다.

더 많은 관객이 다큐멘터리와 접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지원하는 ‘개봉배급지원’ 분야는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초청작 중 2019년 상반기 극장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다큐 2편을 선정해 총 4천만원을 지원한다.

앞선 2개 부문에 더해 올해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사업으로 ‘후반작업 지원’ 분야가 신설됐다.

촬영 및 편집이 완료된 다큐멘터리 작품 4편에 대해 총 6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할 예정으로 선정자는 서울산업진흥원 내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후반작업과 기술시사를 진행할 수 있다.

3개 분야 지원작 중 예심을 거친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열리는 공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제작비 및 개봉지원비를 받게 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총 9번의 영화제 기간 동안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16편의 아시아, 한국 다큐멘터리 작품에 20여 억원을 지원했다.

제67회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KPlus 그랑프리 수상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 ‘공동정범’, ‘B급 며느리’ 등이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상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제작지원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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