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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아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체험 행사 열어 - 수원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 판매하는 농축산물 직거래 매장
  • 기사등록 2018-05-1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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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동신유치원 원아들이 농작물에 붙일 가격표를 발급받고 있다.
[시사인경제]수원시는 18일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동신유치원 원아 50여 명은 일일농부가 돼 인근 ‘로컬푸드 텃밭’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작물을 수확하고, 포장하고, 가격표를 붙여 매장에 진열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또 매장 내 ‘씨앗박물관’에 빼곡히 진열된 우리나라 토종 종자들을 신기한 눈으로 살펴보기도 했다.

수원시가 직영하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16년 11월 광교산 자락에 문을 연 수원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매장이다.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시민에게는 저렴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 직매장에 납품하는 시 소재 370여 농가를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약안전성, 친환경 농산물 관련 교육을 시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을 살리는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바른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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