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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 개최
[시사인경제]이천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7년 쌀문화 축제와 복숭아 축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부 신용카드사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19회 이천 쌀문화 축제와 제21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했다.

제19회 이천쌀문화 축제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5.4% 증가하였으며, 방문객은 전년도 대비 9.0% 증가했고, 방문객의 연령 비율은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30대, 50대 순이었다.

제21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0.7% 증가하였으며, 방문객은 전년도 대비 8% 증가, 방문객의 연령 비율은 쌀문화 축제와 마찬가지로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30대, 50대 순이었다.

이천시는 2017년도'쌀문화 축제와 복숭아 축제'기간에 대한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일별 결제금액, 지역별 소비 증감 현황, 성·연령별 소비 패턴 등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축제 방문객 및 경제파급효과 분석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축제에 대한 소셜 분석을 통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는 홍보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2018년도 축제에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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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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