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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대형마트 부럽지 않은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문을 연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133일만인 지난 8월 29일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비결은 판매되는 모든 농산물의 판매기한을 준수하고 생산부터 소분, 포장, 출하까지 농가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농산물은 판매전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매장에 바로 공개해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성시 농정과는 “일부러 찾아오는 소비자들과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 등 농산물을 농약잔류검사 등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고 제공하는 농민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향후 관내 2~3곳의 지역에 직매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화성시 봉담읍 서봉산길 10번지에 위치한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은 476㎡ 규모에 판매장, 농산물 안전성검사실, 선별포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500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300가지 이상의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다.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은 추석을 맞아 9월 2일과 3일 이틀간 화성시청 민원동(남양동) 앞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이동장터’을 열어 직매장 인기 농산물 약 40여 가지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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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2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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