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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사랑 탈 뮤지컬 ‘이 상한 나라의 엘리스’ 공연 개최
[시사인경제]군포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탈 뮤지컬 ‘이 상한 나라의 엘리스’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기간 중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치아에 대한 소중함과 칫솔질을 통한 충치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6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 2천3백여명이 무료로 관람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캐릭터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소재로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관람한 아이들과 교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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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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